카페부라노 / 양식 / 서울 마포구 맛집
카페부라노
양식
홍대 양이 어마어마한 브런치까페
블로그 리뷰 1234개
홍대 양이 어마어마한 브런치까페 / 카페 부라노는 화학조미료를 지양하며 저염도 조리를 추구합니다. 모든 메뉴는 홈메이드 방식으로 직접 만듭니다. / 카페부라노 / 양식
대표메뉴
프렌치 토스트 브런치 14,0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10,500원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13,000원
영업시간
평일 10:00 - 22:00
주말 10:00 - 22:00
공휴일 10:00 - 22:00
편의시설
예약, 단체석,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23길 14
지번 동교동 201-16 국제빌딩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브런치카페입니다. 버거, 파니니, 샌드위치, 팬케익, 파스타 식사메뉴와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어요. 양이 푸짐하고 맛도 좋습니다. 점심시간에 항상 사람이 많네요!
2018-06
(Google 번역) 평범한. 햄버거는 밀가루가 든 소세지처럼 달아났다. 팬케이크가 나빴어. 오믈렛은 좋았어. (원본) Mediocre. Burger tased like a sausage with flour in it. Pancake was bad. Omelet was good.
2018-06
(Google 번역) 그것을 사랑 (원본) love it
2018-06
정말 일찍 오픈하는 브런치 집 찾아간 곳 맛이 탁월하거나, 서비스가 좋거나 그런 건 없음 와인이 행사 중이라 마셨는데.. 와인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비추
2018-06
(Google 번역) 가게에 11 점 이상이 비어있는 자리가 많습니다. 높은 가격이지만 큰 식사. (당일 신용 카드의 환율은 459입니다) 그러나 10 % 홍익 대학교 역 1 번 출구 근처 가게 분위기가 아주 좋다. 자유로운 여행에 적합합니다. 모퉁이 만 돌면 막 먹었어. 사람들이 다시오고 싶어하게 만들 것입니다! ! ! ! (원본) 11點多到 店內還有許多空位 大份量餐點 雖然價格偏高 （當天刷卡匯率是459） 但採半自助 不會多加一成 弘益大學站1號出口附近 店裡氣氛很不錯 適合自由行旅客前來休憩 用完餐剛好可多閒逛附近 會讓人想再來！！！！
2018-06
주차하기불편함..맛은 머 그럭저럭..젊은이들이 주류라 시끄러움..가격은 싼편아님.
2018-06
음식맛은그냥..비주얼로먹읍시다
2018-06
홍대입구역 근처엔 분위기있게 아침먹을만한곳이 없어 찾다가 겨우 찾은곳 분위기 좋고 사람많아요 근데 엄청맛있다고 하기는 좀 부족하네요
2018-05
분위기에 먹는 집이네요. 햄버거 시켰는데 햄패티는 푸석하고, 빵은 데운것 처럼 자국은 있지만 엄청 차갑고, 감튀는 아침일찍 튀겼는지 차갑고 그 위에 시럽을 뿌려서 버거킹보다 훨씬 못한 맛입니다. 야채토마토오믈렛은 정말 요리의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오믈렛을 자르니까 토마토 물이 사진에서 보이는것 처럼 흐릅니다... 이게 오믈렛인지 계란토마토수프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여기 그냥 커피 마시러 오기는 좋지만 밥 먹으러 오기에는 최악입니다. 별 하나가 아깝네요. 사장님! 음식에 신경좀 쓰시죠!
2018-05
(Google 번역) 브런치를위한 큰 식사. 사랑스러운 장소. 홍익 유니 (Hongik Uni) 역에서 가깝습니다. (원본) Definitely a big meal for brunch. Lovely place. Close to Hongik Uni station.
2018-05
인테리어 맛 다 그냥그래요
2018-05
(Google 번역) 차가운 음식을 감안할 때 기본적으로 우리가 불평했을 때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장 할 때, 주방장은 붕괴를 겪어 부엌에 물건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코믹한 것들. (원본) Given cold food and basically told tough when we complained. When we insisted, the chef had a meltdown and started throwing stuff in the kitchen. Comical stuff.
2018-05
음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팬케잌 브런치에서 팬케잌이 밀가루맛이 많이 나고 퍽퍽 하며 정말 맥도날드 팬케잌보다 못하네요. 빠네 크림 파스타는 소스는 너무 묽고 이것또한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 커피도 맛이 별로 입이다.
2018-05
(Google 번역) 나는 오랫동안 먹어 본 최악의 장소! 우리 중의 8 명은 브런치를 주문했고, 그 다음 음식은 돌의 추위이었다, 0.5 시간 기다렸다. 우리가 불평 할 때 웨이터는 그것을 되찾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요리사가 물건을 던지는 부엌에 화를 냈다고 주장했을 때. 우리가 음식을 먹었을 때 그것은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dissapointed. BTW, 다른 두 명의 친구가 도착했고 그들이 주문했을 때 그들이 ...
2018-05
(Google 번역) 좋았지 만 내가 바라던만큼 좋지는 않았어. 베이글은 실망 스럽습니다. 진짜 베이글이 아니었고 커피도 평범했습니다. 배가 고프다면 좋은 부분 크기. (원본) Good, but not as good as I'd hoped. Bagel was disappointing, definitely not a real bagel and coffee was only average. Good portions sizes though, if you're hungry.
2018-04
(Google 번역) 팬케이크를 제외한 모든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친구와 채팅 할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원본) Everything is good except pancakes. But it's a good place to chat with friends, not very far from the station.
2018-04
크로크마담, 수제버거, 파니니 먹었는데 크로크마담은 괜찮았았으나 나머지는 그냥저냥 이었어요.. 커피맛도 별루요
2018-04
편하게 브런치 메뉴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좋다
2018-04
(Google 번역) 큰 부분과 훌륭한 음식 (원본) Big portions and great food
2018-04
황홀한 맛, 모든 메뉴가 맛있음. 음료는 생각보다 비싸다 느껴짐.
2018-03
분위기는 좋고 나름 위치도 좋아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다만, 프렌치토스트는 너무 퍽퍽하고 그냥 계란빵 같은 맛이 나고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 주문, 음식받기, 식기반납 등이 모두 셀프여서 좋은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2018-03
(Google 번역) 브런치 좋은 장소. 평일 오후에 왔어. 그래서 카페는 혼잡하지 않습니다. 불고기 오믈렛 세트로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거대한 부분, 혼자서 끝내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에 좋습니다. 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한 세트를 나누라고 명령했다. 아, 불고기 오믈렛이 정말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풍미 가득하고 육즙이 많은 고기. 그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본) Nice place ...
2018-03
그러내요
2018-02
브런치 메뉴중에 핫케이크랑 오믈렛 나오는 메뉴가 있는데 존맛탱입니다 꼭 드셔야해요
2018-02
(Google 번역) 사람들은 일찍 와야합니다. (원본) 人多要早點到。
2018-01
맛있어요~~
2018-01
맛있어요.
2018-01
양 많고 맛있음
2017-12
음식 푸짐하고 좋아요.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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